세상 만물에도 저마다의 특징에 어울리는 이름이 있고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 할 수 까닭도 개 개인의 인격체를 대표하는 고유한 이름들이 있기 때문 입니다. 자신의 얼굴이며 본인의 인격이라 할 수 있는 좋은 이름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은 일생에서 대단히 중요한 사안이며 부모가 귀여운 자식에게 맨 처음으로 해주는 가장 값진 선물입니다.

일찍! 유가(儒家)에서는 명체불리(名體不離)라 하여 “이름이 곧 몸이요, 몸이 곧 이름이라”하였고, 주자(朱子)는 “유명천추(遺命千秋)”“이름은 영원히 살아 남게 된다”고 했으며 송나라 문인 구양수(歐陽脩)는 “호사유피(虎死留皮), 인사유명(人死留名)”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을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속담에는“이름 값을 한다,”

”이름값도 못한다,”는 이야기도 있으니 이름의 중요성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변하지 않는 진리이며 부모가 자식에게 꼭 해주어야 할 가장 큰 선물입니다.

아름다운 소리는 마음을 즐겁게 하듯이“좋은 이름”은 불러주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의 상승작용으로 기쁨, 건강, 발전, 성공을 돕는 원동력으로 발휘되며 또한 글자 속에 내재(內在)된 영력(靈力)의 발현으로 그 기운의 소리는(音五行)는 사주(四柱)의 부족한 기운을 상호 보완하여 인생을 한층 더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성명학(姓名學)의 궁극적인 목표이며 핵심 입니다.

인당(?堂 )김남도 선생은 사주명리학(四柱命理學)의 대가! 이며 성명학(姓名學)분야에서도 세련된 이름 짓기로 소문난 작명가인데 풍수지리학분야에서도 내로라하는 유명한 지관입니다.

일찍이 수 만 여명의 풍부한 상담 경험과 30년 경륜으로 작명당사자의 사주격국(四柱格局)을 정확히 분석하여 시대의 흐름에 맞는 세련되고 아름다우며 건강, 재물, 출세, 성공, 부귀다복을 이끌어 줄 명품이름을 성심껏 지어드리고 있습니다.